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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4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공화당이 중간 선거에서 패배한 데 대해 “거대한 사탄의 지배가 더욱 빠르고 확실하게 쇠퇴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이슬람 신정 국가인 이란은 미국을 ‘거대한 사탄(악마)’ 이스라엘을 ‘작은 사탄’이라고 부른다.모즈타바는 이날 자국의 ‘세계 오만 반대의 날’(11월 4일)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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