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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현대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3조원을 돌파했다. 2019년부터 7년 연속 도시정비 수주 1위를 지켜온 현대건설이 ‘8년 연속 왕좌’ 달성에 한 발 더 다가선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역시 10조원을 돌파하고 13조원대 추격을 예고하면서 정비사업 수주 왕좌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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