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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최소 3개 구단 이상과의 영입전에서 최고 시속 158km를 구사하는 현역 빅리거를 품에 안았다. 국내에서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쳤다. LG는 올 시즌 이정후의 팀 동료였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출신의 오른손 투수 트리스탄 벡(30)과 계약을 마쳤다. 벡은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5일 서울의 구단 지정 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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