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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다수당을 차지하자 중남미는 미국의 대외정책에 변화가 생길지 주시하고 있다.가장 관심이 큰 곳 중 하나는 아르헨티나다.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은 브라질 등 좌파 정부를 비판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보조를 맞춰왔다. 내년 10월 대선을 앞둔 밀레이 정부로서는 미국의 지원이 중요한 상황이다.아르헨티나는 앞서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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