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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남지현이 종갓집을 떠나 김재영의 집으로 향한다. 평생 가족의 기대에 맞춰 살아온 종갓집 장녀가 어머니에게 반기를 들고 썸남과 한집살이를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5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극본 안새봄, 연출 김예지, 크리에이터 강은경·주화미) 최종회인 9, 10화에서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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