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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온 마음 다해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살인자 낙인찍힌 25세 골키퍼의 절규

그라운드 위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충돌로 테네리페의 공격수 故 헤수스 데 미겔(30)을 죽음에 이르게 한 안도라의 골키퍼 헤수스 오워노(25)가 "어떤 경기나 승리도 사람의 목숨보다 가치 있지는 않다"며 입장문을 공개했다. ​독일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4일(한귝시간) "치명적인 충돌 이후: 골키퍼 오워노가 입을 열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사고 당사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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