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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스가 앤더슨 에스피노사(28)의 잔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일본 매체 스포니치아넥스는 '에스피노사에게 4년 총액 16억엔(135억원)이 넘는 대형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대한 성의를 다해 잔류 설득에 힘쓰고 있다'고 5일 전했다. 에스피노자는 시즌 23경기에 등판, 13승 6패 평균자책점 2.71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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