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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야구 에이스 고영표(35·KT 위즈)가 한국시리즈(KS) 무대에서도 퀄리티스타트(QS) 플러스(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해내며 '빅게임 피처'로 자리매김했다. 고영표는 지난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KS 2차전에 KT의 선발 투수로 등판, 7이닝 동안 7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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