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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마지막 승부가 시작된다. 신상훈, 장유빈, 정찬민, 송민혁 등 4명이 제네시스 대상을 놓고 정면 승부를 펼친다.2026시즌 KPGA 투어 최종전인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가 5일부터 8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테디 코스(파72·7332야드)에서 열린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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