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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차지한 가운데,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인물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꼽히고 있다. 폴리티코와 NBC 등 외신은 4일(현지 시각) “머스크가 지지한 공화당 후보들이 거의 모든 곳에서 완패했다”며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패배자 중 한 명은 투표용지에 이름이 없던 머스크”라고 보도했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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