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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주식 투자자들은 상장회사가 최근 3년간 자사주를 얼마나 사들이고 소각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이 유상증자나 중복상장을 추진할 때 기존 주주의 피해를 막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도 공개된다. 기업의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늘리고, 소액주주의 권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6일 이런 내용을 담은 ‘기업지배구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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