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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의 게임 런처 파일 변조 및 악성 코드 유포 사고가 발생하면서 국내 게임사들도 후속 보안 조치에 나섰다. 게임 업계에서는 다른 회사 게임을 PC에 설치해 체험하고 게임 개발에 참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넥슨은 지난 4일 보안 공지를 통해 PC에 니케 런처 관련 폴더가 있으면 삭제한 뒤 보안팀으로 연락하라고 공지했다. 넥슨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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