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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서울 강남구 개포현대2차 재건축 설계공모에서 제기된 ‘정비계획·지구단위계획 미준수’ 지적을 반박했다. 핵심 쟁점인 양재천변 층수에 대해서는 계획설명서의 ‘16~25층’이 의무 기준이 아닌 예시라는 입장이다. 인허가권을 가진 강남구는 위반 여부를 아직 판단하지 못했다.희림건축은 5일 정비계획 결정고시와 지구단위계획 지침 등을 근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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