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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출신 안드레스 마차도(33)가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갈 기세다.일본 매체 스포니치아넥스는 '오릭스 버팔로스가 마차도에게 이번 시즌 연봉 2억8000만엔(24억원·추정)에서 인상된 금액에 더해 다년 계약을 제시하며 잔류를 설득했다'고 5일 전했다. 마차도는 시즌 51경기에 등판, 3승 1패 7홀드 35세이브 평균자책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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