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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S501 멤버 허영생이 오랜 팬을 상대로 한 언행으로 ‘팬 기만’ 논란에 휩싸였다. 16년간 그를 응원하며 팬페이지를 운영해 온 팬이 생일 카페 행사 과정에서 실망감을 표하며 팬 활동 종료를 선언했다.최근 허영생의 팬페이지 운영자 A씨는 소셜미디어에 계정 운영 종료를 알리는 글을 올리고 생일 카페 준비 과정부터 작성자에게 무안을 준 허영생의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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