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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현역 빅리거 트리스탄 벡(30) 영입전에서 승리했다. 2027시즌 KBO리그에서 첫선을 보이는 외국인 투수로는 1호 영입이다. LG 구단은 5일 오전 "트리스탄 벡과 총액 87만 8000달러(계약금 30만달러, 연봉 57만 8000달러)에 입단 계약을 합의했다"라고 발표했다. 눈길을 끄는 건 총액이다. 새 외국인 투수의 영입 한도 총액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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