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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에서 패배하면서 미·중 관계에 변수가 생겼다.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가 약화된 만큼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반면, 의회의 견제가 강화되면서 반도체 등 첨단기술에 대한 미국의 대(對)중국 수출 통제가 더욱 엄격해질 가능성도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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