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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초심을 잃은 자에게 빛은 없다.그룹 빅뱅 출신 탑과 SS501 출신 허영생 등 2세대 아이돌들의 충성 팬덤이 이탈하고 있다.최근 허영생의 팬페이지 '포에버영' 운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트 운영 종료 공지를 올렸다. 작성자는 허영생의 생일 카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마찰로 '탈덕'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작성자는 허영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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