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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제한한 호주에서 법 시행 1년을 앞두고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나이를 속이거나 다른 사람 계정으로 규제를 피해 가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10명 중 8명이 여전히 이용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최근에는 청소년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위헌 소송 심리까지 열렸다.호주 정부는 지난해 12월 10일부터 1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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