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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이 5일 2027년도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구본규(47)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전력 인프라 사업 호황 속에서 거둔 경영 성과를 반영한 것으로, 오너가 3세 경영 체제에 힘을 실었다는 평가다.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는 대부분 유임시켜 조직 안정에 무게를 뒀다.구 신임 부회장은 2022년부터 LS전선 대표를 맡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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