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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포수 사카쿠라 쇼고(28)가 올해 7월 취득한 국내 자유계약선수(FA) 권리를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홈구장을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고 5일 전했다. 사카쿠라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10년 동안 히로시마에서 뛰며 정말 감사한 마음이 크다. 열심히 해온 것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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