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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 ‘빅2’의 성장세가 3분기 나란히 꺾였다. 2분기만 해도 두 회사의 영업이익은 20%대 늘었지만, 3분기에는 지난해 정부 소비 쿠폰으로 높아진 기저에 매출 증가세가 둔화했다. CU는 GS25 매출을 넘어서지 못했고, GS25는 일시 손실까지 겹치며 영업이익이 줄었다.정부는 지난해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했다.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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