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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코리아 오픈 8강 안착...'디펜딩 챔프' 야마구치 상대 설욕전 향해 순항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올 시즌 국내에서 열리는 마지막 국제대회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안세영은 5일 전남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2026 코리아 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카루파테반 레차나(28위·말레이시아)에 게임 스코어 2-0(21-10 21-12) 승리를 거뒀다. 경기 시간은 36분이었다. 전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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