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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를 해킹한 주범으로 북한을 지목한 가운데, 대북 제재 모니터링에 참여하고 있는 국가들이 한국에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한 추가 제재를 제안했으나 한국이 한 달 넘게 동참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추가 제재를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정례 브리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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