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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외국인 투자자의 ‘셀 코리아’에 발목 잡혔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5.28% 내린 5383.8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이날 외국인이 3조3000억원 넘게 순매도(매도가 매수보다 많은 것)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외국인은 올해 들어 코스피에서 21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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