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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은 2027년 정기인사에서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5일 밝혔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가 3세인 구 신임 부회장은 2022년부터 LS전선 대표를 맡아 해저케이블 등 전력 사업 확대를 이끌었다. LS전선 김형원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승진▲LS전선▷부사장 김우태▷상무 변정일▲LS ELECTRIC▷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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