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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역대 최대인 약 2조원 규모(1180㎿) 제3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 불참했다. LG엔솔은 5일 “전날 마감된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며 “단기 물량 확보를 위한 가격 경쟁보다 사업 효율성과 중장기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적 결정”이라고 밝혔다.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은 발전량이 들쭉날쭉한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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