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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호텔 등 일부 관광업종을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제외하려 하자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수십 년 된 중소·중견 호텔들이 상속세 부담으로 폐업하거나 매각될 수 있다는 우려다.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관광협회중앙회를 비롯한 11개 업종별 관광협회는 지난달 27일 국회에 가업상속공제 대상 관광업종을 현행대로 유지해 달라는 내용의 공동 탄원서를 냈다. 개편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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