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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명동, 강남 등 기존 관광명소를 넘어 남대문시장 등 전통시장과 성수동 같은 골목상권으로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5일 서울시의 관광·소비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 골목상권의 외국인 카드 소비액은 308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5% 증가했다. 이날 남대문 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길거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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