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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럽 전역의 슈퍼마켓 냉장고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혈장 등 필수 혈액 제제를 보관하는 프랑스 혈액 관리시설도 해킹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식품 유통망에 이어 생명과 직결된 의료시설까지 공격의 표적이 되며 하이브리드 위협이 유럽 핵심 기반시설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분석이 나온다.5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혈액원(E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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