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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낮춘 공공분양 두 유형이 이번 주 나란히 청약을 받는다. 땅값을 뺀 ‘토지임대부’와 집값을 20년에 나눠 내는 ‘지분적립형’이다. 둘 다 이른바 ‘반값 아파트’로 불리지만 당장 드는 돈, 매달 나가는 돈, 나중에 남는 자산이 모두 다르다.6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따르면 강동구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일반공급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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