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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톡톡] 취약계층 통신비 감면액 연 1조3572억원… 복지는 정부가, 비용은 통신사가 전액 부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취약계층 통신요금 감면액이 지난해 1조3572억원에 달했습니다. 2005년(2916억원)과 비교하면 20년 새 약 4.7배로 불어난 규모입니다. 정부가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지원 대상을 넓힌 데다 고령화로 기초연금 수급자가 늘어난 영향입니다. 정부가 지원 대상과 감면 수준을 정하지만, 요금을 깎아주는 데 드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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