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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배터리 소재 기업 피노가 다수의 재무적 투자자(FI)들이 참여하는 유상증자를 통해 1830억원을 조달하게 됐다. 중국계 기업을 최대 주주로 둔 피노가 국내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비(非)중국계 자본을 유치해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피노는 6일 설비 투자와 타법인 증권 취득을 목적으로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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