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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한국전력공사가 지난해 영업이익 13조원대를 내며 흑자 기조를 굳혔다. 하지만 경영 정상화 과정에서 기본적 안전 수칙 위반으로 인한 근로자의 사망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감전, 추락, 끼임처럼 비슷한 사고 유형이 해마다 반복하고 있다. 위험한 작업은 하청에 맡기면서 법적 책임은 피해 가는 구조도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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