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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NH농협은행이 금융감독원 검사를 앞두고 고객확인 기록 수만 건을 고쳐 허위 자료를 내고, 검사반의 전산 접근까지 막은 사실이 드러나 '기관경고' 중징계를 받았다. 전년도 정기검사 때도 같은 방식으로 자료를 조작한 것으로 확인됐다.금감원은 지난달 26일 농협은행에 기관경고를 내렸다고 5일 밝혔다. 직원 등 15명(미등기 임원 포함)에게는 감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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