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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의 지분 매집으로 한진칼의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이후 대한항공의 성적과 배당 등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경영권 방어 열쇠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호반그룹과 지분 경쟁이 길어질수록 실적과 주주환원으로 우군의 지지를 다져야 한다는 이유에서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진칼은 지난 5일 19만400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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