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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덮친 ‘블루나미’…日 명작까지 동원되자 “쓰나미가 축하할 일인가”

‘블루 웨이브(푸른 물결)’로는 부족했다. ‘블루 쓰나미(푸른 해일)’에 이어 이를 줄인 ‘블루나미(bluenami)’란 조어까지 등장했다. 3일(현지 시각)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자 미국 정가와 언론에서 결과를 설명하는 각종 조어와 비유가 쏟아지고 있다. 급기야 일본의 대표적인 목판화 속 거대한 파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덮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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