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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은 특권 아니다"...허영생·탑, 교만한 태도가 보여준 '탈덕'의 교훈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16년을 응원한 팬은 결국 ‘탈덕’을 선언했고 20년간 한결같이 스타를 지켜온 팬사이트는 문을 닫았다. 가수 허영생과 빅뱅 출신 탑이 잇달아 ‘팬 기만’ 논란에 휩싸이면서 연예인과 팬의 관계를 둘러싼 인식도 달라지고 있다. 스타를 향한 무조건적인 헌신 대신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존중받을 권리를 요구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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