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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말 못 할 우울증에 걸리게 생겼다.” “국민 거지 만들기 프로젝트.” 6일 코스피가 장이 열리자마자 5000선 아래로 곤두박질치자 온라인 증권 커뮤니티엔 개인 투자자들의 비명이 쏟아졌다. “내가 산 평단(평균 매수 단가)은 바라지도 않는다. 20만원 선이라도 지켰으면 좋겠다”는 삼성전자 투자자의 호소부터 “군대에서 울고 싶다. 두 달 치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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