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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조합 내부 갈등이 DL이앤씨와 GS건설 간 형사 고소전으로 번졌다. 이주를 마치고 철거도 대부분 끝낸 4885가구 규모 사업장은 당초 착공 시기를 수개월째 넘긴 채 첫 삽조차 뜨지 못하고 있다. 세력 다툼이 장기화하면서 금융비용만 불어나고, 그 부담이 조합원들의 추가 분담금으로 돌아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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