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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년 된 시베리아의 무덤에서 당시 인류가 대마초를 피웠다는 증거가 나왔다. 머리카락에서 환각 성분이 나왔으며, 대마 씨앗도 발굴됐다. 환각 목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것을 보여주는 가장 오래된 직접적 증거이다.독일 막스플랑크 지구인류학연구소의 지노 카스파리(Gino Caspari) 박사 연구진은 “시베리아 남부 우유크(Uyuk) 계곡에 있는 툰누그(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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