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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추진하는 최대 1650억달러(약 227조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이 전력 공급 단계에서 제동이 걸렸다. 데이터센터에 전기를 공급할 발전 설비의 인허가가 늦어지면서 최종 승인 시점이 내년으로 넘어갔다.블룸버그통신은 6일(현지시각) 전력 인프라 개발사 유카그로스인프라스트럭처가 뉴멕시코주 환경 당국과 이달 23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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