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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의 사생활 논란으로 편성이 보류됐던 tvN ‘두번째 시그널’이 12월 7일 첫 방송된다.tvN 측은 6일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과 관련해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우려와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두번째 시그널’의 편성을 발표했다.tvN은 “특정 출연자의 잘못된 과거 행적은 채널로서도 결코 가볍게 바라볼 수 없는 문제다. 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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