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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선두 수원 삼성이 이번 주말 K리그1 자동 승격과 K리그2 우승을 동시에 확정 짓는 '장밋빛 시나리오'를 완성하려 한다.7~8일 펼쳐지는 K리그2 32라운드를 앞두고 수원은 19승 6무 4패(승점 63)로 독주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그 뒤를 수원FC(승점 57)가 승점 6 차로 2위를 추격하고 있으며, 서울 이랜드(승점 54), 대구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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