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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프로축구 2부리그(타이리그2) 깐짜나부리 파워 FC를 이끄는 박항서 감독이 최근 경기 직후 발생한 관중과의 충돌 사태에 대해 "나에 대한 모욕이 아닌, 소속 선수를 향한 인종차별적 언행을 막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밝혔다.박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DJ매니지먼트는 6일 박 감독과 마다가스카르 출신 공격수 존 바지오가 당시 상황과 입장을 담은 공식 소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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