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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6일 해킹 협박을 받고 가상자산 입출금과 매매 서비스를 전면 중단했다. 최근 금융권에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데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도 최대 63억달러(약 8조4000억원) 규모의 해킹 피해가 발생하면서 가상자산 업계의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팍스는 6일 오후 2시 55분부터 가상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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