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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을 내놓은 지 1년이 됐지만 중·일 관계는 여전히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발언 1년을 하루 앞둔 6일 “대만에 대한 일본의 입장은 1972년 중·일 공동성명과 같다”고 재확인하며 중국에 유화 메시지를 보냈다. 다카이치의 발언을 직접 철회하지 않고 대만이 중국 영토의 일부라는 중국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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