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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나면 뭐라도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아리엘 후라도를 향해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포스트시즌(PS) 3경기 연속 7이닝을 책임진 에이스가 팀에 승리와 불펜의 휴식을 동시에 안겼다.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우승까지 남은 승리는 두 개. 하지만 박 감독은 “방심하면 안 된다”며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삼성은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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