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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의 가격 조정을 근거로 ‘집값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메시지를 내놓고 있지만, 정작 서민·중산층이 많은 서울 강북과 서남권의 중저가 아파트값은 올 들어 무섭게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11월 첫 주까지 서울 전체 아파트 값은 8.80% 상승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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