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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요 노동조합과 학생 단체가 5일(현지 시각) 파리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열악한 공공 부문 서비스와 고물가에 항의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 약 60만명(정부 추산)은 “연료, 식품, 임대료, 가스, 전기 등 모든 게 오르고 있지만 임금과 연금만 오르지 않는다”며 임금 인상과 교육·보건·철도 등 공공 부문의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 모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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